"제 아이가 32개월 정도 됐다."-김구라
아빠 아닌 엄마의 성을 따르는 가정이 늘고 있다.
이렇게 꾸준히 실천하기 진짜 어려울 텐데.......
번지르르한 말로 포장하지 않는 김현숙.
결국, 우경이도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.
육아원칙까지 세울만큼 열정적이었는데...
우경이도, 이지현도 파이팅!
이지현의 딸은 이제 겨우 10살이 되었다.
영어 유치원 대신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다니는 신우.
우리 신우가 벌써 두발자전거를 마스터하다니!
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힘들지.....
멋있는 분이네.
잘 자라길....
깜짝 생일파티에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다.
우경이 잘 컸으면....
오늘도 다시 한번 져주고 만 엄마....
도대체 어떻게 키우면 6살이 이럴 수가 있죠?
두 사람의 관계가 변화된 듯 했는데...
노력하는 엄마 멋지다!!
충분히 당황스러울 수 있다.